반응형 11주 아기1 생후 3개월 >아기의 상태 발달이 빠른 아기들의 경우 고개를 가누기 시작하며, 엄마를 알아보기 시작하고 엄마가 웃어주면 옹알이를 하기도 한다. 주변에 익숙해지면서 울음이 줄어드는 시기로, 울음이 커지고 강해지면 아기의 기질적인 면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 아기 셋중에 하나는 낯을 가리기 시작하고 낯선 사람이 말을 걸거나 쳐다보면 울기 시작하는 시기라고 한다. 낯선사람이 말을 걸거나 쳐다보면 울거나 기겁을 하기도 하며 엄마에게 더 꽉 달라붙어 꼬집기를 시작한다. 10~11주경은 아기의 머리둘레가 한결 커지기 시작하면서 12주경에는 아기가 변화를 지각하는 능력을 지니게 되고 자신만의 기호와 성향에 따라 자신만의 선택을 하게 된다. > 엄마의 상태 이 시기에는 엄마도 긴장하면서 스트레스가 커지면서 그로 인해 아기를 .. 2021. 6.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