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태교 베이비플러스 청각·두뇌태교 프로그램

 

베이비플러스는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듣는 엄마 심장소리를 모티브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이 제품은 실제 사용을 해왔던 지인에 따르면 베이비플러스를 사용했던 첫째 아이와 사용하지 않았던 둘째 아이와의 차이가 있다는 후기가 있었는데, 저는 이 후기를 보곤 최종적으로 구매할 수 밖에 없었던 제품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 베이비 플러스 제품 관련 설명

미국의 소아과 의사들이 인정하고 검증한 프로그램이며, 청각 자극을 통해 엄마와 태아의 유대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개발 되었다고 합니다. 

기계에서 나는 심장소리와 엄마의 진짜 심장소리를 구별하게 되면서 아기 뇌파에 자극이 되어 뇌세포가 일반적인 아이보다 발달하게 돼, 아이의 아이큐가 40~50정도 더 높게 나온 후기가 있다고 합니다.

베이비플러스의 사용기간은 아이의 청각이 발달되기 시작하는 18주부터 32주까지(아기가 외부의 어머니의 음향 환경을 듣는시기로 수중에서 소리를 듣는것과 같다고함)로 아침, 저녁 동일한 시간에 한시간씩 사용해주면 됩니다.

태아에게 가장 친숙한 소리인 엄마의 소리에서 고안하여 흡사한 소리를 16단게로 매일 들려주도록 과학적으로 개발된 제품이라고 합니다.

이 제품을 사용한 유아는 보다 주의 깊고 반응이 좋으며 잘자면서 주의력 집중력 강화, 자기 절제력 강화, 학습능력, 지적 능력 증대 효과가 있었다고 해요.

>베이비 플러스 구매 후기

일단 제가 구입경험 썰을 풀어 팁을 드리자면, 베이비플러스 구매는 국내배송이 없고 해외배송이기 때문에 넉넉하게 두달 전 구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020년 11월 25일 기준)

저 같은 경우는 코로나도 겹쳤고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인기상품이라서 재고확보가 어렵다고 하여 그렇다는데 두달 넘게 해외에서조차 배송이 안되고 있던 상황이였고 그렇다고 취소도 못하는 애미의 삶을 살았답니다.

지금 검색해보니, 조금 가격이 나가더라도 5일이내 배송해주는 업체도 있으니 배송일자 참고하시어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베이비 플러스의 제품 사이즈는 9 X 8.1 X 2.4 inch 이며, 배터리 4AA를 필요로 합니다. 요새도 배터리를 사용하는 제품들이 나오는 구나 생각했는데 태아와 임산부에게 전자파가 좋지 않기때문에 건전지를 사용하는 방법을 택했다고 하네요.

베이비 플러스의 제품 착용방법은 배 중앙에 오도록 아래와 같이 채워주면 됩니다.

> 베이비 플러스 사용 방법

 

▷ 임신 18주 이후 부터 사용 권장합니다.
▷ 최적의 학습을 위해 임신 18주와 32주 사이에 레슨 1을 시작하면 제일 좋습니다.
▷ 복부 중간 위치에서 스피커를 배로 향하게 단말기를 놓아서 사용하면 됨빈다.
▷ 사운드가 크거나 조용하더라도 괜찮습니다. (안전한 레벨로 작동되도록 고안되어 있으니 안전함)
▷ 레슨은 작동시작으로부터 한시간 이후 자동적으로 꺼집니다.
▷ 매 사용시 마다 한시간, 하루에 두번씩 각 레슨을 틀어줘야 합니다.
▷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씩 사용하길 권장합니다.
▷ 가능한 동시간 때 사용 권장합니다.
▷ 다음 단계의 레슨으로 넘어갈 때는 파워버튼을 누르고, 전원을 끄기 위해서는 3초간 버튼을 꾹 눌러주면 됩니다.

 

임신 주수	각 레슨 별 반복 일수  (하루 두번)
18주	9일
19주	9일
20주	9일
21주	8일
22주	8일
23주	7일
24주	7일
25주	6일
26주	6일
27주	5일
28주	5일
29주	5일
30주	4일
31주	4일
32주	3일
33주	3일
34주	3일
35주	2일

* 레슨 16을 완료하기 전에 출산을 하더라도 효과는 동일하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